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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넷제로에 대한 진정성이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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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1.24 12:22 ㅣ 수정 2023.01.2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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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신입사원들에게 "미래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의 중추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서린빌딩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연수과정 중 '신입사원과의 대화' 세션에 참석했다.

▲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김 부회장은 수평적 조직 문화를 SK이노베이션의 장점으로 꼽았다.

한 신입사원이 '선배들 앞에서 의견을 제시하거나 주장을 펼치는 게 어려울 것 같다'고 하자 김 부회장은 "SK이노베이션은 '할 말은 하는 문화'를 갖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구성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해결책을 찾아가는 문화"라며 덧붙였다.

또한 "1962년 울산의 작은 설비로 시작한 회사가 60년간 다양한 에너지원으로 사업을 확장해오고 있다"며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우리의 역할은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에너지)을 제공하는 것이겠지만, 그 기반은 카본(탄소)에서 그린(친환경)으로 바뀌고 있다"며 SK이노베이션의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넷제로(탄소 순배출량 0)에 대한 진정성, 넷제로 과정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업계를 이끄는 스피드가 경쟁력"이라며 "선배들이 씨앗을 뿌릴 테니 여러분들은 그 씨앗을 잘 키워 2062년 'SK이노베이션 100주년은 내가 만들었다'는 자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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