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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O "욕설·비속어 판별 솔루션 개발"
  • 윤승훈 기자
  • 승인 2022.12.01 07:23 ㅣ 수정 2022.12.0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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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는 욕설·비속어 판별 솔루션 'KSS'(KISO Safeguard System)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KISO 특별분과 산하 '자율규제DB 소위원회'가 네이버와 카카오에서 무상으로 받은 욕설 데이터베이스(DB) 약 60만 건을 모아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형태로 가공했다.

1일 KSS는 데이터 분석으로 단어가 욕설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며, 변형 욕설도 가려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KISO는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뒤 내년 상반기 이 솔루션을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KISO에 문의하면 된다.

KISO 자율규제DB 소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재신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는 "건전한 디지털 이용 환경을 만들고,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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