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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발 케어 키트', 생활발명 시상식서 대통령상특허청·여성발명협회 주관으로 서울 코엑스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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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1.30 17:59 ㅣ 수정 2022.11.3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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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가 주관하는 '2022 생활발명코리아 시상식'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셈 볼룸에서 열렸다.

30일 행사에는 이인실 특허청장,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 김순선 한국여성발명협회장을 비롯한 지식재산 유관 기관장, 수상자, 관람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 김현지 씨는 산책 후 반려견의 발 관리에 불편함을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반려동물 발 케어 키트'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국회의장상은 이전미 씨, 국무총리상은 전은미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전미 씨는 아기가 처음 숟가락질할 때 떨어뜨리지 않도록 손등 부분을 감싼 '자기 주도 유아 스푼 세트'를 발명했고, 전은미 씨는 티백 줄이 차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고 다 우려낸 티백을 꺼내 보관할 수 있는 '티백 홀더&트레이'를 개발했다.

이밖에 노년기 신체·정서적 특성을 반영한 '노인 1인 가구용 안심 도어락', 최근 늘어난 홈술·혼술족을 위한 '와인 마개', 홈트족을 위한 운동기구인 '스쿼트 슬라이드' 등 최신 소비 트렌드에 맞는 발명 아이디어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9회째를 맞은 생활발명코리아는 여성의 생활밀착형 제품 아이디어를 공모·선정하고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인실 특허청장은 "꿈과 열정을 가진 여성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성장해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회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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