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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군위, 대구 편입은 합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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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9.26 14:17 ㅣ 수정 2022.09.2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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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예정지인 경북 군위군 소보면 내의리를 찾아 "군위군의 대구 편입은 이미 지자체 간 합의가 이루어진 사항"이라고 말했다.

26일 그는 현장에서 군위 주민들이 대구 편입이 늦어지고 있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원 장관은 "그 부분(군위 편입)이 앞으로 더 원만하게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통합신공항 특별법도 이번 국회에 잘 통과돼서 차질없이 되도록, 주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공항 관련 교통망·물류단지 등 인프라 확충과 소음 등 피해 대책도 약속했다.

특히 동행한 국토부 실무자에게 "군 전투기 소음 때문에 나중에 또 원망 소리가 안 나오도록 잘 검토하고, 주민들이 볼 때 조금 안 좋은 것은 미리 공개해서 대책을 세워야지 나중에 틀린다든지 속았다든지 이런 얘기가 절대로 나오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는 "11조 원짜리 만들어놓고 묵히면 국가적인 손해다"며 "교통망 연결, 산업단지·물류단지 조성, 우리 주민들의 보상 이런 부분도 최선을 다해서 할 테니, 어려움이 있으면 서로 이해하고 머리를 맞대가며 백지장도 함께 맞들고 나가자 이런 마음으로 끝까지 믿고 도와달라"고 말했다. 원 장관은 "약속은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사회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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