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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에너지 절약·이용 효율화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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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9.21 09:16 ㅣ 수정 2022.09.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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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무역수지 적자를 줄이는 차원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이용을 효율화하는 방안을 만들고 있다.

21일 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관계부처, 주요 업종별 협회·단체,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입 동향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그는 "향후 에너지 수급과 가격의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무역수지 변동성이 축소될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 및 이용 효율화 방안을 조만간 마련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해외 인프라 수주를 활성화하고자 민관 합동으로 핵심 프로젝트 수주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개발(R&D) 투자 및 정책 금융 지원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특히 해외관광 확대에 따른 관광수지 적자에 대해 "K-콘텐츠를 활용한 방안 한국 방문 관광 활성화를 비롯해 내국인 국내여행 지원, 의료관광 활성화 등 다각적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對) 중국 무역수지 적자와 관련해선 수출 경쟁력 하락 등 구조적인 문제 대응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대외무역 리스크 요인에 대비하고 기회 요인은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과제들을 계속해서 발굴·추진하는데 모든 정책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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