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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꼼수에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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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8.29 08:33 ㅣ 수정 2022.08.2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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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신청한 '비대위 효력처분 가처분'이 법원에 의해 받아들여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직무가 정지되자, 또 다시 비대위를 만드는 여당 모습에 당 안팎에서 술렁.

이야 말로 “꼼수에 꼼수”라는 직격탄 발언이 이어지자 당 지도부가 당황에 하는 모습이 역력.

3선 하태경 의원은 “ 당이 민주주의도 버리고 법치주의도 버리고 국민도 버렸다”고 맹비판.특히 “꼼수를 꼼수로 덮어서는 안 된다”라고 일침.

조경태 의원은 “당원과 국민을 ‘졸’로 보는 것” 이라며 “권성동 원네대표는 이미 정통성을 상실했다”며 사퇴를 촉구.

윤상현 의원도 “권 원내대표가 물러나는 게 당과 대통령을 살리는 길”이라며 직격탄을 날리기도,

김태호 의원은 “권 원내대표가 스스로 물러나는 게 첫 단추"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투척.

최재현 의원은 “초가삼간 다 타는 줄 모르고 빈대만 잡으려는 당”이라고 꼬집기도.

유승민 의원은 “의총 결론은 민심에 정면으로 대드는 한심한(?) 짓”이라며 “비대위 탄생의 원인은 대통령의 ‘내부 총질, 체리 따봉’ 문자”라고 힐난.

이와 관련 여론도 권 원내대표에 대해 일제히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어 주목.

수도권 대학 L모 교수는 “ 권성동 원내대표가 자진사퇴를 하지 않을 경우 후유증의 데미지는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 올 것”이라며 “특히 윤핵관들이 더 이상의 권력싸움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충고하기도.

사회단체 A모 간사는 “국민들이 민주당이 싫어서 국민의힘을 선택했는데 정권 잡은 지가 얼마 됐다고 이지경이면 언제든 민심은 돌아설 것”이라고 날 선 비판.

당내 정치인 Y모 씨는 “윤핵관들이 그네들의 리그만 만들려다 보니까 편법에 편법을 악용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며 “이러다가는 차후 총선만이 아니라 대선까지 실패해 정권을 빼앗기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한숨짓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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