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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 집안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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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8.16 05:52 ㅣ 수정 2022.08.16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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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출 순회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70% 넘는 권리당원의 지지를 받은 것에 정치권 안팎의 견해차이가 뚜렷.

민주진영 측은 이 후보의 지지율 다음 대선의 인지도임을 내 새우며 아예 이재명 대선 굳히기로 나서는 모양새.

반면 국민의힘 측은 대장동 사건 등 검찰수사가 목까지 조여 오자 이재명 내세우기로 검찰의 철벽방어를 치는 모습이라고 직격. 즉 이 후보가 줄곧 대장동 사건 검찰압박에 정치적 보복이라고 반박하며 진보층을 방어막을 치는 모습이라는 해석.

이유야 어떻든 민주당에 이렇다 할 당 대표나 차기 대선후보가 선득 눈에 보이질 않는 다는 점에서 이 후보 진영측은 이번 당 대표 선출을 기회로 아예 차기 대선주자로 내달리자는 속내가 깔려있는 분위기.

수도권대학 L모 교수는 “민주당에 친문 세력이 현재는 붕괴된 상황이란 점에서 이 후보의 민주당 간판스타로써 한 동안 세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

그는 “이낙연 정세균 등 대권잠룡이 윤 정권 초기에는 수면에 가라 앉아 있지만 때가되면 이들과 더불어 새로운 잠룡들이 대거 정치권에 진입할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정치인 P모씨는 “당분간 ‘이재명 추대’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뾰족한 수가 없어 지속될 것이 확연하다”며 “하지만 당내 친문계열의 일부 의원들이 호시탐탐 이 후보 제거(?)의 노력이 끊이질 않을 것”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기도.

이어 “ 여야 모두 ‘친이 친윤’ 두 계파의 독주가 한동안 예상되는 터라 여타 세력이 당분간 권력투쟁에 나서서 이길 확률은 희박한 편” 이라고 강조.

정치평론가 Y모씨는 “이재명 후보를 감싸고 있는 민주당 내 속내는 항상 대장동 사건의 불씨가 어디로 불똥이 튈지 모른다는 개운치 않은 뒷맛에 속이 거북한(?) 상태”라며 “민주당내 대선 후보감이 당장은 보이질 않더라도 이 후보가 차기대권 주자로 다시 떠올리기에는 많은 변수가 도사리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직격.

아울러 “이재명 후보의 당대표 선출은 이미 확정된 것과 다름없다는 점에서 과연 야당 대표가 될 경우 대장동 사건과 연루해 검찰수사가 최악 상태는 가져가지 못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갖고 있다”고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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