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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 수재민 대피소 등에 통신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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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8.09 18:07 ㅣ 수정 2022.08.0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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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을 중심으로 8일부터 쏟아진 폭우로 수재민이 된 이들을 위해 통신업체들이 지원에 나섰다.

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와 함께 서울 동작구 수재민 대피소에 유선인터넷 회선과 인터넷TV(IPTV)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휴대전화 충전 서비스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폭우 피해 규모 확대 여부를 고려해 추가 지원책도 검토할 예정이다.

KT는 서울 관악구·송파구와 경기 성남시 등 심한 수해를 당한 지역에 이동형 발전차 5대와 이동형 발전기 1대를 보내 통신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 저지대에 있는 통신국사에는 차수막 등의 방수 시설을 설치해 수해가 서비스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서울 강남구 구룡중학교 강당에 마련된 수재민 대피소에 휴대폰 무료충전 및 와이파이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이곳 대피소에는 침수 피해를 본 개포동 판자촌 구룡마을 주민 중 50여명이 보호를 받고 있다.

LGU+는 다른 대피소에도 통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8일과 9일 폭우와 낙뢰로 서울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하며 일부 유선 서비스 등이 한때 영향을 받았으나, 9일 오후까지 별다른 통신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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