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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박테리아 대응 천연항생물질 개발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내 특허 등록·국제특허 출원
  • 과학팀
  • 승인 2022.08.05 14:46 ㅣ 수정 2022.08.0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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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일명 슈퍼박테리아에 대응할 수 있는 천연 항생물질을 개발해 국내 특허 등록과 국제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자원관 연구진이 개발한 옥토프로히비틴은 카바페넴계·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플로로퀴놀론계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슈퍼박테리아 아시네토박터 바우마니균에 대한 천연 항생물질이다.

5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연구진은 독성이 없고 낮은 농도에서도 우수한 항균 및 항바이오필름 활성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옥토프로히비틴 개발을 주도한 황일선 박사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유용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기존 항생제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파마슈티컬즈'(Pharmaceuticals) 지난달 28일 자에 소개됐다.

과학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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