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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미래차·친환경 등 사업재편 20곳 승인사업재편 승인기업 총 314개 '집중 지원'
  • 산업팀
  • 승인 2022.06.29 11:51 ㅣ 수정 2022.06.2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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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미래차, 친환경, 디지털 서비스 등 분야의 기업 20개에 대해 사업재편 계획을 신규 승인했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4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이 같이 결정했다.

이로써 사업재편 승인기업은 314개로 300개를 돌파했다.

최근 그린·디지털전환 사업재편 필요성 확산에 따라 해당 분야 사업재편이 증가하고 있는데 올해 사업재편 승인기업 40개 중 31개가 미래차, 친환경, 디지털전환 관련 기업이다.

사업재편 승인기업은 구조변경과 사업혁신을 추진하는 조건으로 상법·공정거래법상의 절차 간소화와 규제유예, 기술개발(R&D)·금융·컨설팅·세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센티브를 집중적으로 지원받는다.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20개 기업은 미래차(11개), 친환경(3개), 디지털 서비스(6개) 등의 분야에 1천913억원을 투자하고 662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날 심의위원회에 앞서 사업재편 이행전략 컨설팅 수행기관인 삼일PWC·삼정KPMG·EY한영·이언컨설팅과 사업재편 승인기업 21곳의 사업재편 이행전략 컨설팅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은 "지난달 발표된 국정과제에 포함된 대로 향후 5년간 500개 업종별 핵심 기업의 사업재편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그 성과를 산업생태계 전반에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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