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2.8.12 금 12:31
HOME 뉴스 ICTㆍ과학
메가박스서 스타트업 기술 선보인다무협·메가박스 오픈 이노베이션 최종 발표회
  • 산업팀
  • 승인 2022.06.27 18:02 ㅣ 수정 2022.06.27 18:02  
  • 댓글 0

메가박스가 극장 곳곳에서 국내 스타트업의 신기술이 적용된 서비스와 제품을 선보인다.

27일 한국무역협회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메가박스 오픈 이노베이션 최종 발표회'를 열고 메가박스의 극장에 신기술과 서비스를 적용할 콘텐츠 스타트업 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스타트업 중 인공지능(AI) 기반 온라인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더브이플래닛'은 메가박스 44개 지점의 무인 영화 발권기에 광고용 디스플레이를 설치하고 운영을 맡는다.

2030 세대를 대상으로 지역별 데이트코스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텐핑거스'는 메가박스 전국 지점의 반경 3㎞ 이내 상점들의 제휴 쿠폰을 연동해 지역 상권과의 시너지를 노린다.

캐릭터 상품 기획·제작·매니지먼트 플랫폼인 원트는 캐릭터 상품 등 영화 관련 굿즈 기획과 제작을 맡고, 메가박스 2개 지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플라스틱 뚜껑 대체용 생분해성 실링머신을 개발한 S&P글로벌은 음료에 플라스틱 뚜껑 대신 친환경적인 생분해성 랩을 씌우는 장비를 코엑스점과 상암점에 도입한다.

메가박스는 다음달부터 4개월간 진행되는 최종 기술검증(PoC) 결과에 따라 지분 투자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저작권자 © 전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업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