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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7개 철도사업에 1조992억원경부고속철 2단계 대전 북 연결선 등 2개 신규사업 포함
  • 사회팀
  • 승인 2022.06.27 14:59 ㅣ 수정 2022.06.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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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은 올해 충청권 7개 고속·일반철도 건설사업에 1조992억원을 투입한다.

27일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올해 충청권 철도예산 1조992억원을 효과적으로 집행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충청권이 수도권에 준하는 메가시티로 도약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속철도는 경부고속철도 2단계 대전북연결선 1개 사업이다.

일반철도는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이천∼문경 단선전철, 포승∼평택 단선전철, 장항선 복선전철, 장항선 개량 2단계, 대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등 6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신규 착공하는 사업은 경부고속철도 2단계 대전북연결선과 장항선 개량 2단계 등 2개다.

경부고속철도 2단계 대전북연결선은 곡선이 심한 대전 도심 북쪽 통과 구간의 선형 개량을 위해 고속전용선 5.96㎞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올해 547억원이 투입되며 2025년 말 개통 예정이다.

장항선 개량 2단계(신성∼주포) 사업은 충남 홍성에서 보령까지 18.8㎞ 구간을 신설해 선형을 개량하는 사업으로. 올해 894억원이 투입되며 2026년 개통 예정이다.

서해선 복선전철은 충남 홍성에서 경기 송산까지 90.01㎞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올해 3천571억원이 투입된다.

현재 공정률은 85.2%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속 260㎞급 고속열차가 투입돼 홍성에서 송산까지 40분 만에 주파할 수 있다.

이천∼문경 철도건설 사업은 지난해 12월 개통한 이천∼충주 구간(54㎞)에 이어 충주에서 문경까지 39.2㎞ 구간을 건설한다. 올해 4천359억원이 투입되며 현재 공정률 78.6%다.

포승∼평택 철도는 포승에서 평택 간 30.4㎞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1단계(평택∼숙성) 13.4㎞ 구간은 2015년 완공했다. 2017년 착공한 2단계(숙성∼안중) 7.9㎞ 구간은 현재 궤도 공정이 진행 중이다. 2단계 구간 개통은 2024년이며, 3단계(안중∼포승) 9.1㎞ 구간은 제4차 전국항만 기본계획에 따라 향후 추진 예정이다.

장항선 복선전철은 충남 아산시 신창면에서 전북 군산시 대야면까지 118.6㎞를 연결한다. 신창∼홍성 1단계 구간은 현재 궤도·건축·시스템 공정이 진행 중이며, 2024년 개통 예정이다. 홍성에서 대야까지 이어지는 2단계 구간은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설계작업 중이다.

대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 사업은 신탄진역에서 국도 17호선과 평면교차 하는 기존 인입 철도를 철거하고 회덕역에서 철도차량기술단까지 2.5㎞를 새로 건설한다. 올해 60억원이 투입되며 2025년 완공 예정이다.

▲ 충청권 철도 건설사업 현황.

사회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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