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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블럭스, 세계에서 가장 작은 GPS 모듈 출시
  • 윤세훈 기자
  • 승인 2022.06.23 07:56 ㅣ 수정 2022.06.2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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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추적과 무선 통신 기술 및 서비스 분야의 세계적 선도기업인 유블럭스는 지금까지 출시된 제품들 중에서 크기가 가장 작은 위치 추적(GNSS, 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모듈 시리즈인 유블럭스 MIA-M10을 발표했다.

유블럭스의 초저전력 M10 GNSS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MIA-M10은 크기가 제한된 배터리 구동식 자산 추적 기기에 가장 전력 효율이 뛰어난 솔루션을 제공한다.

▲ 유블럭스 MIA-M10.

이 모듈은 점점 더 확장되고 있는 사람, 반려 동물, 목축용 추적기, 산업용 센서 및 소비가전 시장을 대상으로 한 제품이다.

MIA-M10의 폼 팩터는 경쟁 제품의 약 절반 크기인 4.5 x 4.5mm에 불과한 소형 사이즈로, 개발자는 보다 매력적이고 사용에 편안한 솔루션을 설계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소비가전 및 산업용 솔루션에서 위치 추적 기술의 채택을 더욱 촉진할 것이다. 이 모듈은 GNSS 성능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도 초저전력 운용이 가능하다. 또한 절전 모드는 위치 정확도와 전력 소비의 균형을 최적화함으로써 배터리 수명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

다른 유블럭스 M10 모듈과 마찬가지로 MIA-M10은 위성 신호 가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네 가지 GNSS 위성군(지피에스(GPS), 갈릴레오(Galileo), 베이더우(BeiDou) 및 글로나스(GLONASS))을 동시에 수신할 수 있다.

탁월한 RF 감도를 자랑하는 이 모듈은 작은 안테나를 가진 솔루션이나 도심의 높은 빌딩 숲 같이 위성 신호가 약한 환경에서 작동하는 기기 등에 강력한 위치 추적 성능을 제공한다.

인터넷을 통해 궤도 데이터를 제공하는 유블럭스 AssistNow A-GNSS(assisted GNSS) 서비스는 MIA-M10 구동 이후 최초 위치 파악에 걸리는 시간(TTFF)을 단축시키므로, 더딘 위성 데이터 다운로드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위성을 즉시 추적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매우 긴 시간 동안 독립적인 전원을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유블럭스의 CloudLocate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전력 소모가 많은 위치 측정 계산을 클라우드에 맡김으로써 IoT 애플리케이션의 사용 시간을 늘려준다.

칩 크기의 이 GNSS 모듈은 외부 부품들을 사용할 필요가 없으므로 엔지니어링 및 테스트에 필요한 노력을 줄이고, 투입되는 비용과 자원을 절감하며, 제품 출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해준다.

MIA-M10은 두 가지 제품 유형으로 공급된다. MIA-M10Q는 크기가 매우 제한적인 배터리 구동 추적 기기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작은 크기, 저전력 소모 및 우수한 위치 추적 성능을 특성으로 하며 이러한 특성은 어린이와 노약자, 반려동물 및 가축의 소재와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사용되는 웨어러블 장치는 물론 소형 드론이나 카메라, 자전거 컴퓨터 및 배터리 구동 센서 같은 매우 역동적인 애플리케이션에 매우 이상적이다.

또 다른 유형인 MIA-M10C는 해당 모듈을 능동형 또는 고객에 특화된 안테나 회로와 보다 유연하게 결합하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제품이다.

MIA-M10은 오는 27 ~ 29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열리는 ‘센서 컨버지/임베디드 테크놀로지(Sensors Converge and Embedded Technologies)’ 전시회(부스번호: 1228)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샘플 공급은 2022년 7월부터 가능할 예정이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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