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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교육차관에 '반도체 인재양성' 당부장상윤 "장관 공석 빨리 안정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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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6.14 20:45 ㅣ 수정 2022.06.1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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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만나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인재양성에 노력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권 원내대표는 오후 인사차 국회를 방문한 장 차관과의 면담에서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역점을 두는 반도체 분야 인재양성과 관련해 교육부의 역할을 강조하며 "잘 챙겨달라"고 말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권 원내대표는 당 정책위 산하 반도체산업지원특위(가칭) 출범 구상을 소개하며 "제도적으로나 입법적으로 필요한 게 있으면 적극적으로 제시해달라"고 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이 반도체 등 첨단산업 경쟁력을 강조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당내 특위를 발족하고 관계부처 장관을 초빙해 특강을 개최하는 등 연일 보조를 맞추고 있다.

장 차관도 첨단산업 인재육성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한편, 현재 공석인 장관직과 관련해 "빨리 안정이 되길 바란다"는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원 구성이 지연이 장기화하면서 박순애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난항을 겪고 있다. 현재로서는 오는 18일인 인준 시한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면담에는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와 양금희 원내대변인도 배석했다.

정치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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