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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규 의원 사퇴의 진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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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4.13 09:09 ㅣ 수정 2022.04.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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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이태규의원의 인수위원직 사퇴는 정말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게 정치권 반응.

사실 새 정부조각에 국민의당 공동정부 의견은 어디에서도 반영된 게 없었던 터.

의논은 커녕 비밀이 새나갈까봐 귀엣말로 했을것이란 소문이 나돌 정도. 이런 상황을 직감한 이 의원은 먼저 안철수 인수위원장을 생각 했을것이란 점에서 주목.

즉 이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당선인의 윤핵관이 대선 전과 대선 후가 달라지는 것을 들여다 보고 인수위원직 사퇴를 결심한 듯.

특히 대선 전 윤핵관은 소수 핵심들 이었지만, 대선 후는 윤 당선인 측근이 모두가 윤핵관이 되어가고 있어 국민의당이 통합 후에도 서자(?)취급을 받을것을 감지 했다는 추측.

그만큼 윤당선인에게 다가서려는 이들이 많아지다 보니 초기 개각에도 윤핵관 내부에서도 충돌하는 자리다툼에 '안철수계'는 아예 말도 꺼내지 못하는상황이 된 셈.

이러다보니 공동정부파트너 국민의당 의견은 남에나라 얘기로만 들릴 수밖에없는 현실에서 무심하게 버려지는 파트너라는 것을 이 의원은 직감했을 터.

이같은 인사조각 행보에 이 의원은 분출했고, 안 위원장은 마음 속으로 삭히는 중이라는 게 당안팎의 귀띔.

작금의 사태를 별일 아닌 것처럼 말하는 장제원 당선인비서실장도 사태 심각성을 모를리가 없다는 게 정치권의 눈길.

장 비서실장이 애써 "윤석열계가 어디있냐"고 말한다면 그 역시도 벌써 대선 전과 후의 말이나 행동이 달라진 모습 이라는 지적.

이 의원 사퇴를 유야무야 묻어버리려고 한다면 윤석열 새정부는 엄청난 자충수를 두고 있다는게 정치권의 시각.

떡 하나라도 나눠먹겠다며 공동정부를 주장하다가 이제와서 모른 척 한다면 국민들은 눈 먼 장님이 아니라는 충고.

혹자는 윤핵관에 대해 "소탐대실(小貪大失)실수를 범했다"며 "윤 당선인이 대통령에 취임하면 윤핵관은 없어지고 ‘윤석열 친위부대’로 바뀐다는 사실을 그 들도 뒤늦게 알 것"이라고 촌평.

그는 이어 “안철수 계만 있고 윤석열 계는 없다는 장제원 당선인비서실장은 벌써 친위부대로 옷을 갈아 입었나 보다"라고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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