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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시초가 59만7천원 출발 후 급락'따상' 실패…SK하이닉스 제치고 시총 2위 등극
  • 금융팀
  • 승인 2022.01.27 09:39 ㅣ 수정 2022.01.2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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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첫날 장 초반 하락세다.

27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시초가 59만7천원 대비 16.75% 내린 49만5천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는 공모가 30만원의 2배에 못 미쳐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된 후 상한가)'은 물론이고 '따(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에도 실패했다.

주가는 장 초반 59만8천원까지 올랐다가 45만원까지 급락했다. 이후 50만원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의 현재 시가총액은 110조원대로, SK하이닉스를 제치고 코스피 2위에 등극했다.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80조원대다.

LG그룹 시가총액도 종전 120조원 수준에서 230조원대로 늘어나 SK그룹(180조원대)을 제치고 삼성그룹(670조원대)에 이어 2위가 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앞서 기관 수요예측에서 사상 처음으로 '경' 단위의 주문액을 모았고, 일반 청약에서는 증거금 114조원을 모으며 국내 IPO(기업공개) 사상 최대 기록을 썼다.

증권사들이 제시한 LG에너지솔루션의 적정 주가는 39만∼61만원 수준이다.

금융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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