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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 英 케임브리지 연구소·美 음대 유치 추진
  • 사회팀
  • 승인 2022.01.14 14:23 ㅣ 수정 2022.01.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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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 내 인천글로벌캠퍼스(IGC)에 해외 유명 대학 연구소와 음대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1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같이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지난해 IGC에 미국 스탠퍼드대 스마트시티연구소를 유치한 데 이어 영국 케임브리지대 밀너 의약연구소와 분원 설치 문제를 협의하고 있다. 밀너 의약연구소는 케임브리지 의대 소속으로, 바이오 신약 개발에 특화한 연구기관이다.

송도에는 현재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연구·제조·서비스기업 60여곳이 입주해있어 연구소 유치에 따른 시너지가 기대된다.

인천경제청은 IGC에 미국의 유명 음악대학 분교를 유치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이 음대는 인천경제청에 분교 설립의향서(LOI)와 사업계획 초안을 접수하고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IGC는 인천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외국대학의 경쟁력 있는 학과와 연구소들을 한데 모아 종합대학 형태를 이룬 국내 첫 교육 모델이다.

2012년 한국뉴욕주립대 개교를 시작으로 2014년 한국조지메이슨대·겐트대(벨기에) 글로벌캠퍼스·유타대 아시아캠퍼스, 2017년 뉴욕패션기술대(FIT)가 차례로 문을 열어 현재 3천여명이 재학 중이다.

사회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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