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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공공기관 최초 양자 보안 기술 도입
  • 윤상진 기자
  • 승인 2021.11.25 15:41 ㅣ 수정 2021.11.2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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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이 양자 기술을 이용해 정보보안 역량을 강화한다.

25일 남부발전은 공공기관 처음으로 '양자 난수 생성기'를 도입해 생성되는 양자 난수 기술을 개인별 보안 OTP 시스템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양자 난수 생성기는 미래 전략기술로 분류되는 양자 보안기술의 하나이다.

양자역학 특성에 따라 자연에서 발생하는 불규칙성을 이용해 무작위로 숫자를 생성하는 장치로, 패턴을 분석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해 외부 위협이나 해커 공격에 비교적 안전하다.

남부발전은 이번 양자 난수 생성기 도입을 시작으로 정보보안 분야에 대한 민·관·공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상진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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