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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인터넷업체 컴캐스트 통신망 한때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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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1.10 09:05 ㅣ 수정 2021.11.1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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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인 컴캐스트의 통신망이 장애를 일으키며 일부 지역에서 한때 인터넷서비스가 두절됐다고 CNN이 보도했다.

9일(현지시간) CNN은 뉴저지와 펜실베이니아, 일리노이를 포함한 미국 내 많은 지역에서 컴캐스트의 인터넷 서비스인 '엑스피니티'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통신 두절을 신고했다고 전했다.

인터넷 장애를 모니터링하는 사이트 다운디텍터에는 이날 오전까지만 5만2천건이 넘는 장애가 신고됐다. 대부분이 '통신이 완전히 끊겼다'고 호소했다.

전날 밤에는 서부의 캘리포니아 지역 일대에서도 인터넷이 끊겼다가 복구됐다.

엑스피니티의 고객지원 트위터 계정에는 "불행히도 전례 없는 상황 때문에 엑스피니티 서비스에 광범위한 장애를 겪고 있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업 중이며 불편에 대해 사과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그러면서 "전국적으로 연결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간헐적으로 서비스가 끊겼다가 다시 연결되는 통신 장애를 겪은 고객도 있었다.

컴캐스트 측은 미 동부 시간으로 이날 정오께 서비스가 복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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