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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셋톱박스 'AI 사운드 맥스' 출시
  • 윤세훈 기자
  • 승인 2021.10.14 08:03 ㅣ 수정 2021.10.1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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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는 덴마크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과 협업해 사운드바 형태의 일체형 셋톱박스 'AI 사운드 맥스(Sound Max)'를 출시했다.

AI 사운드 맥스는 추가 스피커 없이도 소리를 생동감 있게 들려주는 '아우로(Auro) 3D' 솔루션을 적용했다.

▲ SK브로드밴드 AI 사운드 맥스.

Btv 콘텐츠의 메타정보(자료 식별 정보)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음장 모드 기능도 지원한다. 이를 사용하면 예를 들어 뉴스 시청 시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또렷하게 들리도록 할 수 있고 영화 감상 시 저음·중음·고음 모두 놓치지 않도록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I 사운드 맥스는 40와트(W) 우퍼 2개와 15W 풀레인지 유닛 2개의 스피커를 장착해 최대 110W의 출력을 낸다.

SK텔레콤의 AI 서비스 '누구(NUGU)'를 지원해 구글 어시스턴트나 유튜브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다.

이상범 SK브로드밴드 프로덕트트라이브장은 "세계적인 명품 사운드 뱅앤올룹슨과의 협업을 통해 최고 품질 사운드를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던컨 맥큐 뱅앤올룹슨 부사장은 "SK브로드밴드와 긴밀히 협력해 오디오 아키텍처를 개발했고 그 결과 고객이 가장 좋아하는 콘텐츠에 최적화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는 일체형 셋톱박스가 탄생했다"고 말했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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