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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넥스원, 軍 위성통신체계 신규단말 양산계약2천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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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9.15 14:54 ㅣ 수정 2021.09.1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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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의 전력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네트워크 중심전(Network Centric Warfare)을 뒷받침할 '군 위성통신체계-II 연동 신규 단말'의 양산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LIG넥스원은 방위사업청과 군 위성통신체계-II 신규 단말 양산 계약을 체결, 오늘 공시했다.

15일 회사 측에 따른 계약금액은 총 2천146억원이며 2025년까지 다대역, OTM(이동형), 수상함용 등 군 위성통신체계-II 연동 통신단말을 양산할 계획이다.

LIG넥스원에 따르면 이번에 양산하는 신규 통신단말은 우리 군의 전용 위성통신체계인 아나시스 2호와 연동된다.

이를 통해 전송 용량, 대(對) 전자전(Anti-Jamming) 능력 등 핵심 성능과 보안성이 크게 강화된 통신체계를 확보하게 된다.

특히 산악 등 지형적 환경에 따라 통신이 끊기는 음영지역이 발생하던 기존의 지상 통신체계를 보완해 한반도 전 지역 어디서나 24시간 안정적인 통신을 지원할 수 있다.

위성통신 단말의 양산에는 송·수신 신호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모뎀과 안테나 장치, 소프트웨어 등 핵심 구성품과 관련된 다수의 국내 업체가 참여한다. 이에 따라 국내 방산업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군 위성통신체계-II 신규 단말이 우리 군의 전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사들과 공조해 일정 및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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