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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온라인 판매 플랫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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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9.15 10:49 ㅣ 수정 2021.09.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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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인증 중고차를 온라인으로 판매하며 비대면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

15일 벤츠 코리아는 공식 온라인 판매 플랫폼 '메르세데스 온라인 샵'을 열고 인증 중고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온라인 판매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르세데스 온라인 샵에서는 전국 23개소 벤츠 인증 중고차 전시장의 매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필터 기능을 사용하면 모델·바디·엔진 타입과 가격, 주행거리 등 다양한 조건을 설정해 원하는 차량을 검색할 수 있다.

또 구매할 차량을 결정하면 견적서를 요청하거나 상담을 진행할 수 있으며 '지금 주문하기' 기능을 통해 100만원의 예약금을 온라인으로 결제하면 매물을 선점할 수 있다.

이후에는 해당 인증 중고차 전시장에 방문해 계약서 작성, 잔금 처리 등 나머지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벤츠 코리아는 다음달 말까지 온라인 샵에서 예약·계약금 결제 후 인증 중고차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기간 연장, 자차 사고 부담금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벤츠 코리아는 공식 수입 차량 중 6년 또는 15만㎞ 이내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198가지 품질·안전성 항목 검증을 거친 인증 중고차를 판매하고 있다.

이상국 벤츠 코리아 세일즈 부문 총괄(부사장)은 "인증 중고차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신차 영역까지 온라인 판매를 확장할 것"이라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넘나드는 편리한 구매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라고 말했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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