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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페이' 사용 늘어한은 현황 분석…선불전자지급 6개월새 24%↑
  • 금융팀
  • 승인 2021.09.14 07:13 ㅣ 수정 2021.09.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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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각종 '페이' 결제 규모도 커졌다.

14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전자지급 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선불전자지급 서비스 이용 실적은 1일 평균 6천247억원, 2천228만건으로 작년 하반기보다 각 23.9%, 14.7% 늘었다.

선불전자지급 서비스는 미리 충전한 선불금으로 상거래 대금, 교통요금을 지급하거나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로, 카카오페이 등 각종 '페이'와 교통카드, 하이패스카드 등이 모두 여기에 해당한다.

▲ 선불전자지급 서비스 이용 현황.

같은 기간 전자지급결제대행 서비스(PG) 이용실적은 1일 평균 8천635억원, 2천91만건으로 6개월 새 각 12.8%, 13.0% 증가했다.

PG서비스는 전자강서래에서 구매자로 대금을 받아 판매자에게 최종적으로 지급될 수 있도록 지급결제정보를 송·수신하거나 그 대가를 정산 대행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한은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비대면 온라인 거래가 꾸준히 확대돼 전자지급 서비스 이용 규모가 계속 커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금융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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