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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변화의 바람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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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6.04 08:06 ㅣ 수정 2021.06.0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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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이준석 후보의 변화 바람이 어디까지 일까.이를바라보는 여야 정치권의 공통분모가 있다.

기성 정치인들이 부르짖던 연륜과 경험보다 젊은 정치인의 개혁과 변화를 국민들이 더 선호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야당은 다선의원 꼰대(?)들이 감히 이준석 따위가 선배를 제치고 바람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다는 표정이다.

집권여당도 예전 불같이 달아올랐던 안철수 신드롬을 보는듯한 이준석 돌풍에다소 놀라는 모습이다.

혹여 이준석 바람이 대선영향에 미칠 것이란 우려가 벌써부터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모양새다.

민주당 지도층은 이준석 후폭풍이 가져다 줄 대선을의식해 이미 시뮬레이션을 돌려봤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대권지지 1위 윤석열 열풍에다 야권대통합이란 기치를 내걸고 이준석의 젊은 피 수혈이 공급된다면대선결과는 불 보듯 하다는 분석이다.

바로 이점을 민주당 지도부가 끌탕(?)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준석의 당대표 전진배치는 민주당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로 떠오른다는 사실이다.

이에 맞서야 할 민주당내 인물을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는 게 문제다. 동연배의 대항마가 없다는 점에 당내 분위기는 벌써부터 가위(?)에 눌리는 분위기다.

이준석 후보가 당대표에 오름과 동시에 맞야할 대선은 20~30대 층 표심에 여당은 긴장할 게 확연하다. 20~30대 층이 이준석을 선호하고 있다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증명되고 있어서다.

특히 그 여파로 40~80대 층까지 보수외 중도 층의 표심 모우기에 나설 경우, 여당은 뼈아픈 결과를 맛볼 수밖에 없다는 정치통들의 해석이 설득력이 더해가고 있다.

특히 '조국-추미애' 콤비의 과거사와 겹쳐 민주당은 그동안 저축해 놓았던 표심이 공중분해로 산산이 부서지는 것을 실감했던 터다.그런데 이 불씨가 꺼지지 않고 있다는 게 문제다.

이러다보면 자칫 내년 대선의 승패는 ‘조국&추미애 쇼’의 국민반감이 어떻게 작용하느냐에 달려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차기 대권의 강력한 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찍어 눌렀던 '추미애 쇼'에 대해 중도는 물론심지어 일부 진보 층까지도 불편한 시각을 드러내고 있다. 심지어는 당내에서까지 비판론이고개를들고있다.

이렇게 볼 때 이준석과 윤석열 바람은 엄청난 시너지가 작용할 것이란 기대치가 부상하고 있다.

이준석이 유승민 계파든 아니던 간에 윤석열 과의 조합이 훨씬 강력하게 작용할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이준석=유승민”이라는 관계를 억지로 뜯어 맞출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이는 표심작용에 도움이 되지않는 억지춘향이다.

오히려 “이준석=윤석열”이란 교집합이 이뤄지게 되면 야당은 정권창출에 성큼 다가서게 된다는 사실이다.

이는 이준석이 주는 변화의 바람이다.

(사설 내용은 본지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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