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장애인들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드라이빙' 서비스를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 차량에 탑승하고 3시간 이내 거리를 이동하며 관광지와 풍경을 즐기는 서비스이다. 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차량당 탑승 인원을 최대 1인(휠체어 2석·일반 8석)으로 제한할 방침이다.

.  press@jeonpa.co.kr

<저작권자 © 전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