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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맵을 차량 화면으로"…안드로이드 오토 정식 출시
  • 윤세훈 기자
  • 승인 2021.04.08 10:19 ㅣ 수정 2021.04.0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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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모빌리티는 티맵 안드로이드 오토 상용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8일 선보인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는 차량에 탑재된 화면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결해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금까지 티맵 안드로이드 오토 서비스는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가입자들만 사용할 수 있었다. 티맵모빌리티는 안드로이드 오토 상용 버전 출시를 위해 지난 5개월간 베타 테스트를 했다.

티맵모빌리티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 최근 목적지 ▲ 즐겨찾기 ▲ 주변검색 ▲ 안심주행 ▲ 경로안내 및 경로옵션 변경 ▲ 항공지도 등 이용자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적용했다.

상용 버전 출시에 따라 1천850만명의 티맵 가입자들은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을 지원하는 차량에서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티맵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사용할 수 있다.

이종갑 티맵모빌리티 티맵라이프그룹 그룹장은 "앞으로 티맵의 강력한 기능을 안드로이드 오토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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