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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대한상의 직원들과 온라인 상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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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3.04 18:25 ㅣ 수정 2021.03.0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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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선출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한상의 직원들과 온라인으로 상견례를 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4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후 1시쯤부터 40여분 간 상의 직원들과 온라인으로 만나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회장은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고 물을 마실 때 그 물이 어디에서 왔는지 생각하라는 뜻인 '음수사원(飮水思源)'이라고 답했다.

최 회장은 만나본 사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로는 아버지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시니어 부시),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로는 '플라스틱 바다(A plastic ocean)' 등을 꼽았다.

최 회장은 "대한상의 회장으로서 회원사 모두에게 이익과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하겠다"며 "직원 여러분의 노력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협조를 구했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박용만 회장과 함께 규제 샌드박스 관련 기업 대표들을 만나는 등 업무 인수 인계를 받기도 했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달 23일 제24대 서울상의 회장으로 선출됐다.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맡는 관례에 따라 오는 24일 의원총회에서 대한상의 회장으로 공식 선출된다. 4대 그룹 회장이 상의 회장을 맡는 것인 최 회장이 처음이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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