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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공중전화부스, '아라부스' 재탄생1인용 사무공간으로 활용...전국 확대 설치
  • 윤승훈 기자
  • 승인 2021.02.08 10:37 ㅣ 수정 2021.02.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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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링커스는 아라워크앤올과 제휴해 폐기 예정인 공중전화 부스를 1인용 사무공간 '아라부스'로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라부스는 기가 인터넷망과 고속 충전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가 업무를 하거나 영화를 시청하고 스트리밍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공중전화부스가 1인용 사무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주고 공기청정 기능도 있다.

우선 경기도 판교의 카페와 사무실 등에 시범 운영을 거쳐 전국으로 확대 설치될 예정이다.

8일 아라워크앤올 김상혁 대표는 "자동 방역 시스템과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KT링커스 김동식 대표는 "오래된 공중전화 부스를 폐기하는 대신 비대면 시대에 맞는 1인용 공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중전화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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