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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17년째 '따뜻한 나눔' 실천 이어가2005년 사회공헌 선포식…다양한 임직원 기부·봉사활동
  • 윤승훈 기자
  • 승인 2021.02.07 13:13 ㅣ 수정 2021.02.0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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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따뜻한 나눔'으로 명명한 사회공헌 활동을 17년째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고밝혔다.

7일 LG디스플레이는 2005년 사회공헌 선포식을 한 이후 현재까지 임직원과 회사가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은 약 236억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기금 중 하나인 '임직원 사회공헌 기금'은 임직원이 월급에서 일정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이에 상응하는 금액을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 형식으로 운영한다.

▲ LG디스플레이가 소외계층을 위한 '코로나 극복 희망상자' 를 마련하고 있다.

이 기금은 소외계층 지원, 코로나19 피해 지원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로 사용한다. 이와 별도로 조성한 '임원·담당 사회공헌기금'은 저소득 가정의 영재 청소년 장학금으로 전달한다.

빈곤환경 아동·청소년들에게 의료비, 기초생활비 등을 지원하는 펀드와 회사 신분증(ID카드)을 대면 급여에서 공제하는 소액 기부 플랫폼인 전자 기부함 등도 운영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우수 봉사자 포상, 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왔다.

현재까지 임직원 3만4천여명이 55만6천여시간동안 봉사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로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워졌지만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새로운 방식을 찾아 자원봉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회사의 강점을 활용해 사회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는 IT업의 특성을 반영해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2008년부터 'IT 발전소 사업'을 하고 있다. 경북 김천 임마누엘 영유아원을 시작으로 국내외에 IT 교육 공간 57개소를 마련했다.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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