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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유럽 친환경몰 공식 파트너 선정'그린피' 쇼핑몰에 TV, 사이니지, 모바일 제품 공급
  • 윤세훈 기자
  • 승인 2021.02.07 08:17 ㅣ 수정 2021.02.0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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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탈리아의 친환경 쇼핑몰 '그린피'(Green Pea)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

그린피는 글로벌 식음료 업체 '이탈리'(Eataly)의 창업자 오스카 파리네티(Oscar Farinetti)가 자원의 순환ㆍ재생 등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기 위해 만든 쇼핑몰이다.

그린피는 환경에 대한 악영향을 줄이고 지속가능성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공급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입점 업체들은 물론 입점 업체들이 쓰는 모든 인프라에까지 친환경과 연결된 제품을 사용하도록 했다.

▲ 삼성전자 이탈리아 법인장 임성택 전무(오른쪽)와 '그린피' 오스카 파리네티 대표(왼쪽)가 '그린피' 쇼핑몰에 설치된 삼성전자 에코패키지 상설 전시장에서 양사의 협력을 기념하고 있다.

7일 삼성전자는 그린피의 지속가능성의 기준을 통과해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고, 쇼핑몰에 사용되는 TV와 사이니지, 모바일 제품을 공급하고 에코패키지 관련 상설 전시장도 설치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삼성 퍼스트 룩'(Samsung First Look) 행사에서 재활용 포장재 사용 확대와 태양전지를 적용한 친환경 리모컨 도입, 재생 플라스틱 사용 강화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삼성전자 이탈리아 법인장 임성택 전무는 "친환경 노력을 인정받아 그린피 개장 초기부터 공식 파트너로 선정돼 긴밀한 협업을 진행했다"며 "삼성전자는 TV 업계 리더로서 친환경 제품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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