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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렉스턴 스포츠, 英 ‘최고의 픽업’ 연속 수상왓카 ‘최고의 픽업’ 이어 4X4 ‘최고 가치상’ 수상
  • 정종희 기자
  • 승인 2021.01.23 08:03 ㅣ 수정 2021.01.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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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가 최근 영국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지 '왓 카'가 주최한 '2021 왓 카 어워즈'에서 최고의 픽업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3일 쌍용차에 따르면 왓 카는 렉스턴 스포츠에 대해 "뛰어난 적재능력으로 픽업의 궁극적인 용도를 가장 잘 충족시켜줄 뿐만 아니라 세련된 엔진과 스마트한 인테리어 덕분에 우수한 주행 능력과 사용감을 즐길 수 있다"고 평가했다.

▲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가 다수의 자동차 전문지에서 우수한 모델로 선정됐다.

이에 앞서 작년 12월 영국 사륜구동 자동차 전문지 4X4(포바이포)는 '2021 올해의 픽업 어워즈'에서 렉스턴 스포츠를 '최고 가치상'에, 렉스턴 스포츠 칸(현지명 무쏘 리노 LWB)을 '최고의 개성 있는 자동차'에 각각 선정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3년 연속 최고의 픽업 모델에 선정됐다.

포바이포는 "픽업 시장에 상품성을 갖춘 합리적인 모델이 즐비하지만, 그 무엇도 가격, 사양, 화물탑재 능력 등을 모두 갖춘 렉스턴 스포츠를 능가하지 못한다"며 "렉스턴 스포츠 칸은 렉스턴 스포츠보다 길어진 휠베이스 덕분에 적재량이 늘어나 실용성이 한층 더 향상된 새로운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작년 7월 자동차 전문지 '디젤차&친환경차 매거진'이 선정한 '2020 올해의 톱50 자동차 어워즈'에서 2년 연속 픽업 부문 최고 모델에 선정되는 등 영국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도 잇단 수상으로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만큼 적극적인 브랜드 인지도 제고 활동과 라인업의 다양화로 수출 시장을 확대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종희 기자  jhjung2@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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