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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출마 장고에 '회의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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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19 08:03 ㅣ 수정 2021.01.1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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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서울시장 출마여부를 미적거리는 모습에 일부 정치권 관계자들은 고개를 갸우뚱.

대권 도전도 아닌 서울시장 선거에 저렇게 줏대(?)가 없는것이 의정활동 시절의감을 다 잊은 게 아니냐는 촌평.

이들은 몇 개월째 출마여부를 곧 밝히겠다고 미루는 모습에 주려던 표도 안 줄 것이라고 비아냥.

사실 박 장관은 의원에서 정부 각료로, 개각에서 밀리면 시장선거나 기웃대는 모습이 좋지 않다는 여론을 의식한 듯.

그러나 정치권에서는 너무 뜸을 들이다보면 예전 정치 감각도 잃어버릴 수 있어 똑똑함이 보이질 않다고 수군수군.

정치인 L모씨는 “3개월도 안 남은 시점에 아직도 출마여부를 줄다리기하는 박 장관이 선거에 나오더라도 이미 인지도는 쇄락했다”는 평가.

대학교수 Y모씨는 “의원하다가 장관으로, 시장 또는 공사 사장으로 낙하산행을 단골코스로 여기다 보니까 어디로 가야할지 계산하느라 소신 있는 주장을 못하는 모양새”라고 일침.

회사원 P모씨는 “국민의힘 후보가 10명인데 반해 민주당 후보는 달랑 우상호 의원만 입장을 표명한 것을본 박 장관이나 민주당 주변 인물들이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집권여당 후보가 안 될 것이라는 자체평가를 한 게 아니냐”고 분석.

이어 “ 그런 점을 박장관도 고심하는 것 같다”며 “출마여부를 밝힌다 해도 이미 때를 놓친 것 같다”고 전망.

공무원 K모씨는 “의원 겸 장관이 아닌 박 장관의 경우 중기부에서 항체를 키운 게 아니라 오히려 감이 떨어지는 세월을 낚은 것”이라고 평가.

더불어 “박 장관 자신이 이번 선거의 승패를 이미 점쳐봤을 것이란 점에서 출마를 서두르지 않는 이유가 당선 가능성이 없기 때문”아니냐고 진단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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