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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공데이터 개방 플랫폼 구축
  • 정종희 기자
  • 승인 2021.01.14 12:06 ㅣ 수정 2021.01.1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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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공공혁신플랫폼 구축 사업에 54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플랫폼을 구축해 공공데이터와 자원을 민간과 공유하는 사업이다. 민간 기업은 이 플랫폼을 활용해 혁신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다.

14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올해는 '수출입 물류 공공·민간 데이터 공유 플랫폼',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통합 플랫폼', '제주 화장품 소재 개방 플랫폼' 등 3개를 구축한다.

수출입 물류 공공·민간 데이터 공유 플랫폼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해 별도로 관리되던 항만의 공공·민간 수출입 물류 데이터를 통합한다. 운항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위험 화물 정보를 통합해 관리하는 등 스마트 해상물류 체계를 마련한다.

대구광역시가 주관하는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통합 플랫폼은 전기차, 전동킥보드, 공유자전거, 대중교통 등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통합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 지역화폐와 연계해 마일리지를 구매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제주 화장품 소재 개방 플랫폼은 제주특별자치도 주관으로 제주 청정 자원을 활용한 화장품 소재 정보를 제공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구축한 국가 인재 개발 지능형 공개 플랫폼과 디지털 우정 물류 공유 플랫폼의 민간 혁신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로 5억원을 지원한다.

정종희 기자  jhjung2@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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