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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올해 신차 6종 출시…SUV에 역량 집중"익스페디션·레인저 등 출시…라인업 20% 확대
  • 정종희 기자
  • 승인 2021.01.13 18:45 ㅣ 수정 2021.01.1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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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가 올해 국내에서 새로운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픽업트럭 모델을 선보이며 전체 라인업을 기존보다 20% 늘리겠다고 밝혔다.

13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포드코리아)는 온라인으로 포드·링컨 미디어 콘퍼런스를 열고 올해 목표와 전략, 신차 출시 계획 등을 소개했다.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1만대가 넘는 판매를 기록했고, 익스플로러 모델이 4년 연속 수입 SUV 1위를 차지하면서 사업 방향성에 확신을 가지게 됐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SUV 부문에 역량을 집중해 다시 한번 높은 수준의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포드코리아는 지난 6일 출시한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을 포함해 올해 포드 익스페디션과 링컨 네비게이터를 선보이며 대형 SUV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포드의 대표 픽업트럭인 레인저 와일드트랙과 레인저 랩터를 출시하고, 정통 오프로드 모델인 브롱코까지 총 6종의 신차를 내놓을 예정이다.

제프리 대표는 포드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2022년까지 총 115억 달러를 투자해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전기차를 개발하고, 다른 시장에서 출시된 전기차를 한국으로 들여오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연간 판매가 20% 늘며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고, 올해는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인 만큼 좋은 성장을 기대한다"며 "SUV와 픽업트럭의 강점을 잘 활용해 한국에서 특별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정종희 기자  jhjung2@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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