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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온라인 신년인사회디지털뉴딜과 과학기술 통한 코로나 극복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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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08 18:18 ㅣ 수정 2021.01.0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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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과 정보방송통신인들이 온라인으로 한 자리에 모여 성공적인 디지털 뉴딜과 과학기술을 통한 코로나19 극복을 다짐했다.

8일 오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은 온라인을 통해 ‘2021년 과학기술인 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디지털 뉴딜을 통한 대한민국 새로운 도약, 과학기술과 ICT가 연결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열린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과학기술인과 정보방송통신인이 한 자리에 모여 과학기술과 ICT를 통한 국가 발전과 새로운 결의를 다짐하기 위한 교류의 장이다.

▲ ‘2021년 과학기술인 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가 8일 오후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따라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계철 ICT대연합 회장, 이우일 과총 회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현장에 참여하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계 인사 1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동통신3사 CEO인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구현모 KT 사장,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먼저 정세균 국무총리는 영상 축사를 통해 "한국판 뉴딜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빠르게 경제를 회복시키고 디지털 경제로 전환도 적극 추진하겠다”며 “ICT 강국을 넘어 디지털세계화 선도국으로 함께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세계가 주목하는 K-방역으로, 코로나에 성공적으로 대응해 왔다. 세계 최초로 코로나 바이러스 유전자 지도를 완성했다”며 “고성능 컴퓨터와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진단키트를 단시간 내 개발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행사를 주최한 이계철 ICT대연합 회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코로나19 위기 가운데에서도 K-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수출했으며 OECD 디지털 정부평가 1위, 반도체 1등 국가로서의 역량을 대내외에 과시한 바 있다"며 "디지털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온 국민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 주최한 이우일 과총 회장은 "뉴노멀 시대를 맞아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의 역할이 광범위해지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위기를 종결할 백신.치료제 개발도 과학기술의 몫"이라며 "끈기 있게 나아가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새 시대를 앞당기자"고 밝혔다.

최기영 장관은 "오일 쇼크 이후 적극적인 반도체 투자나 구제금융 이후 초고속 네트워크 구축, 글로벌 금융 위기 당시의 모바일 시장 성장 등, 위기가 올 때마다 과학 기술과 정보통신은 빠르게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며 "올해는 위기 극복을 위해 우리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이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는 물론 새롭게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을 위해 치료제 백신 개발을 끝까지 지원하겠다"며 "한국판 뉴딜도 반드시 성공시키고 최선의 결과를 내놓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온라인 참가자가 함께하는 단체 카드 섹션 퍼포먼스도 마련됐다. 화면 분할을 통해 각 참여자의 신년 축하 메시지가 영상을 통해 전달됐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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