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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슬랙 인수 협상"…슬랙 주가 38%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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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26 11:24 ㅣ 수정 2020.11.2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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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기업용 클라우드 컴퓨팅 회사인 세일즈포스가 기업용 메신저 슬랙을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5일(현지시간) 소식통은 최종 합의가 이르면 며칠 안에 이뤄질 수 있지만 합의가 무산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1999년 설립된 세일즈포스는 클라우드를 통해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업체로, 시가총액이 약 2천300억 달러(254조6천100억 원)에 달한다.

세일즈포스는 지난해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태블로 소프트웨어'(Tableau Software)를 153억 달러에, 올해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인 '블로스티'(Vlocity)를 각각 인수한 바 있다.

슬랙은 2009년 설립된 업무용 메신저 업체로, 시가총액 규모는 약 170억 달러다.

이번 인수 협상 소식이 전해지자 슬랙은 이날 뉴욕증시에서 주가가 전일보다 37.59% 오른 40.70달러로 마감했다.

반면 세일즈포스의 주가는 5.37% 하락했다.

<연합>

국제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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