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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컴팩트 레이저 프로젝터 2종 공개
  • 윤세훈 기자
  • 승인 2020.11.24 09:06 ㅣ 수정 2020.11.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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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가 컴팩트한 WUXGA 레이저 프로젝터 VPL-PHZ60과 VPL-PHZ50을 공개하고 내년 1월 출시한다.

새로 공개한 레이저 프로젝터 2종은 높이 10cm, 무게 7kg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기업,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 소니 레이저 프로젝터 VPL-PHZ60.

특히 VPL-PHZ60은 6000루멘(lm)을 지원하는 동급 모델 중 가장 작은 WUXGA 3LCD 레이저 프로젝터로서 넓은 렌즈 시프트 기능과 인텔리젠트 설정 모드를 통해 중소규모 회의실 및 교실 또는 스크린 골프연습장 등에 최적화됐다.

두 프로젝터 모두 소니의 독보적인 초고해상도 이미지 보정 기술인 '리얼리티 크리에이션'을 탑재해 최상의 이미지 품질을 제공하고 디지털 노이즈를 억제하면서 이미지 및 텍스트를 선명하고 풍부한 색감으로 전달한다. 또한 3LCD 레이저 광원과 신호 처리 엔진을 통해 보다 밝고 생생하며 실제와 같은 정확한 색상과 이미지를 구현한다.

'브라이트 뷰' 기능도 최초로 탑재해 RGB 밸런스를 유지하면서도 밝은 환경에서도 화면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브라이트 뷰 기능은 영상 신호를 픽셀 단위로 분석하고 이미지 설정을 최적화함으로써 색 재현력을 유지하고 화면 밝기와 명암비를 개선한다.

아울러 작고 가벼워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하며, 수직 55%까지 렌즈 시프트가 가능해 천장 설치 역시 용이하다. 4K 30P를 지원하는 동급 프로젝터 대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사용자가 설치 위치 및 용도에 따라 적합한 투사 모드를 선택하여 성능을 최적화하고 수명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설치 위치에 따른 프리셋으로 영상 화질, 광원 출력 레벨 냉각 시스템이 자동으로 조정되며 향상된 적응형 인텔리전트 세팅 기능은 설치 환경에 따라 최적의 구성을 자동으로 제공해 설치 과정을 간소화한다.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 관계자는 "새롭게 공개한 프로젝터 2종은 컴팩트함은 물론 밝기와 신뢰성, 유연성을 제공하도록 세심하게 설계된 제품"이라며 "고객이 그들의 필요와 예산에 맞는 최적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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