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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울서 인공지능 보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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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23 18:47 ㅣ 수정 2020.11.2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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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역점을 두어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사업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23일 대회는 인공지능의 미래를 전망하고 인재 양성, 기술 확보, 제도 마련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광주시·MBN·광주과학기술원이 공동 주최했다.

자리에는 김태년·주호영·권은희·김영진·양향자·윤관석·김진표 의원, 박보경 청와대 경제보좌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진옥동 신한은행장, 권광석 우리은행장, 허인 국민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광주과학기술원 인공지능대학원 개원, 인공지능사관학교 운영, 지역 대학 관련 학과 개설 등의 사업을 소개했다.

이용섭 시장은 개회사에서 "광주는 수많은 변화를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성과로 만들어내며 인공지능 4대 강국을 뒷받침하겠다"며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사업화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영상 축사에서 "인공지능은 21세기를 지배할 패러다임이다. 10년 안에 인공지능을 선점하는 국가가 2100년까지 세계 인공지능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는 '디지털 뉴딜' 정책과 함께 전 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융합을 가속화하고,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10만명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은 "2022년까지 인재 5천명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정부는 올해 3천억원의 추경 예산을 투입해 10개 분야 150종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고 2025년까지 인공지능 분야에 2조5천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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