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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학생, 잠금 기능 자전거 브레이크로 美 특허
  • 윤승훈 기자
  • 승인 2020.11.22 18:26 ㅣ 수정 2020.11.2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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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학생이 잠금 기능이 있는 자전거 브레이크 장치를 개발해 미국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

21일 한남대에 따르면 컴퓨터통신무인기술학과 4학년인 홍석영(24) 씨는 2016년 이 장치를 개발해 국내 특허 등록했다.

▲ 홍석영 학생이 개발한 자전거 브레이크 잠금장치.

자전거에 별도의 잠금장치를 설치할 필요 없이 브레이크만 걸어두면 잠금까지 되는 제품이다.

2018년에는 자전거 브레이크 잠금장치 제조기업 '라포터'를 창업했다.

최근에는 장치 무게를 30g까지 줄인 3세대 제품을 개발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중국, 미국 등 7개국에서 12건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그는 고등학교 재학시절부터 한남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의 창업 아이템 시장연계 검증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대학에 들어와서도 창업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았다.

홍 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자전거를 좋아해 불편함을 느꼈던 부분에 대해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한남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의 많은 지원으로 제품 개발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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