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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 첫 휴대용 와이파이 '5G 에그' 출시
  • 정종희 기자
  • 승인 2020.10.29 10:24 ㅣ 수정 2020.10.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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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국내 최초로 5G를 지원하는 휴대용 와이파이 '5G 에그(Egg)'를 출시한다.

5G 에그는 5G 신호를 와이파이로 전환해 다양한 기기에서 무선인터넷을 쓸 수 있게 해준다.

▲ 5G 에그.

최대 속도 1.2Gbps의 최신 표준인 와이파이6를 적용했고, 2.4㎓와 5㎓ 대역을 동시에 쓰는 듀얼밴드 기술도 지원한다.

무선기기 16대까지 동시에 연결할 수 있으며, 4천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5G 에그의 출고가는 42만9천원(부가세 포함)이고 요금제는 28GB와 14GB 두 가지가 있다. 각각 월정액 3만원과 1만9천800원이고 공시지원금은 18만원과 12만원이다.

KT 이머징단말사업담당 온남석 상무는 "비대면 시대 업무와 일상 대부분이 무선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KT는 앞으로도 고객의 삶에 보탬이 되는 단말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희 기자  jhjung2@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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